좋은 사람만 남도록,
설계한 소개팅입니다.
만나고 싶다는 말을 숨기지 않는 사람들의 소극장 소개팅
11/6 – 11/28 매주 금·토 오후 8시전주 밍글 소극장
남녀 각 8명 내외승인제32,000원
만나고 싶어서 왔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취미를 핑계로 모이는 자리에는 그 말을 못 하는 사람이 섞이고, 그런 사람이 분위기를 흐립니다. 처음부터 목적을 밝히고 선택을 상대에게 맡기는 쪽이 더 솔직하고, 더 예의 있는 방식입니다. 그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의 첫 조건입니다.
회사와 집 사이에 만남이 끼어들 틈이 없는 사람입니다. 한 명을 확인하는 데 몇 시간을 쓰지 않고, 술자리에 몇 달을 쓰지 않습니다. 시간이 귀할수록, 소개팅을 고릅니다.
이 둘이 있으면, 나머지는 10분 안에 보입니다.
취미 모임의 이름을 빌리지 않습니다. 이름부터 목적을 숨기지 않으니, 숨기려는 사람은 오지 않습니다.
신청서에서 얼굴이 보이는 사진 한 장과 기본 정보를 받습니다. 사진은 당일 서로를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성비와 연령대를 맞춰 초대합니다.
어디서 만나느냐가 어떤 대화가 되느냐를 정합니다. 취한 목소리와 음악 소리 위에서는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소를 먼저 고르고, 프로그램을 거기에 맞춥니다. 첫 무드러브는 소극장입니다. 조명이 내려온 무대 위, 두 사람을 위한 테이블.
오신 모든 분을 한 번씩 만납니다. 눈치나 운이 아니라 공평한 순서로. 10분이 짧지 않도록 대화 카드를 준비합니다.
※ 남녀 각 8명(8쌍) 기준의 진행표입니다. 최종 인원은 모집 상황에 따라 6–10쌍으로 조정될 수 있고, 그에 맞춰 로테이션 횟수와 시간도 달라집니다.
| 승인되지 않은 경우 | 전액 환불 |
|---|---|
| 확정 안내 후 24시간 이내 | 전액 환불 |
| 행사 3일 전까지 | 전액 환불 |
| 행사 2일 전 – 당일 | 환불 불가 |
| 성비 미충족 등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 시 | 전액 환불 |
※ 로테이션 특성상 한 분의 취소가 전체 진행에 영향을 줍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